나로 살기로 핸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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곡성에서 농사 배우며 마을에 정착해가는 이야기
인생에서 농사짓고 살 거라고 생각이나 해봤을까? 서울의 과한 빛과 소음, 인구에 진절머리를 느껴 귀촌을 바라다, 귀농 하게 된 사연은?! 사회복지사로 1년 일하다 퇴사 후, 곡성에 내려와 생태적인 농사를 배우며 살고 있어요. 돈은 못 벌지만 먹고 살 걱정은 없어요. 도시에서보다 더 다양한 걸 먹고 살아요. 시골에서 농사짓고 사는 청년들 얘기가 궁금하다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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